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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민요교실

등록일 2024.04.19   |   작성자 창공우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빨간불이었던 목요일!

미스크 꼭꼭 쓰고 많은 어르신들이 민요교실에 참석해주셨어요!

 

목풀기로 쾌지나 칭칭나네를 복습하구요~

 



오늘은 '둥당기 타령'을 새로 배워보았습니다!

둥당기는 가야금을 흉내내는 소리로 지게꾼들이 지게의 다리를 두드리며 불렀던 남도 민요라고 합니다!

 


 

'당기둥당 기둥당기허' 가 반복되니 금방 배우시는 어르신들!

다음시간에 또 불러보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