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5.08.08 | 작성자 창공우암
금정산성으로 현장학습을 가는 오늘, 간만에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무심정에서 연잎밥과 오리불고기로 든든하게 점심식사 하구요!
도자기를 직접 가마에 굽는 '산성도예'에 도착하였습니다!
전시된 도자기들도 구경하고 창 밖에 푸른 경치도 보며 쉬어가는 시간~
오랜만에 온 금정산성 마을이 많이 변한 것 같다며 어르신들은 새롭게 느껴지신다고 하네요~!
닥종이체험 시간에 만든 도자기 컵과 접시도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완성된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