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쁘게 완성된 인형들을 위해 소품들을 준비했습니다! 복주머니도 달아주고 청사초롱도 만들고 긴 시간 함께 완성한 우리의 작품입니다!
2021.10-29
창공우암

임시로 돌아온 민요교실~ 이번 주도 이틀에 걸쳐 진행합니다!
2021.10-29
창공우암

매주 연습해 온 왈츠로 굳은 몸을 풀어봅니다. 오늘은 내가 지휘자가 되어 박수 연주를 만들어봅니다! 내가 '쿵' 하면, 당신은 '짝"합니다~~~ 내 손을 보세요!내가 하는 지휘에 맞춰 짝! 짝! 짝짝! 짝! 짝짝짝짝! 짝짝!
2021.10-29
창공우암

1년하고도 8개월 만에 돌아온 민요교실입니다!프로그램 사정상 임시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모두들 너~~~무 반가워 하시네요!!!! 마스크에, 칸막이에, 거의 2년을 묵혀둔 목청...... 갑갑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만.... 몸이 기억하는 가락을 흥겹게 풀어내 보았습니다~
2021.10-29
창공우암

오늘 주제는 "숨어있는 짝꿍을 찾아라!" 입니다~ 나는 "팥쥐"입니다~ 나의 짝꿍은 누구일까요?"콩쥐"는 어디에 있을까요? "구" "두"가 서로 만나 한 켤레로 완성이 되어야 할텐데요~~~
2021.10-29
창공우암

오랜만에 만난 인형들입니다. 마르면서 낮아진 콧대, 얼굴, 머리카락, 치맛단 등등 오늘은 수정, 보완 작업을 하는 날이네요! 다음 시간이면 완성작이 되겠습니다! 인형들이 잘 설 수 있도록 받쳐줄 받침대도 만들어 둡니다~
2021.10-29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