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중극장에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프닝을 활짝 열어주는 경로당 어르신들~ 순이에게 예쁜 손수건을 사주는 어머니 철수 선생님의 수업시간! 한 가정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순이 공연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도 열심히 연습한 우리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2024.10-18
창공우암
* 10월 7일(월) 8회차 '남기기' 나는 언제 할머니 소리를 처음 들었나요?손주가 태어났을 때, 버스를 탔을 때 등 그 순간을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할머니로 기억되고 싶은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존경받고싶은 할머니' '모두에게 좋은 할머니' * 10월 11일(금) 9회차 '쏟아내기' 선생님과 리듬치기로 몸풀기를 한 후! 오늘은 일기를 써보았습니다!어제는 무엇을 했고 오늘은 무엇을 했다~ 반복되는 일상 속 나의 행동에 칭찬을 해봅니다!"끼니를 잘 챙겨먹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2024.10-18
창공우암
* 9월 30일(월) 7회차 '떠올리기'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있나요 ?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 상황 등을 그려봅니다! 또는 색칠하고 있는 캐릭터에게 그려주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려보았습니다!
2024.10-11
창공우암
오늘도 소품 만들기 이어가볼게요! 이번시간은 담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담장 위에 있는 지푸라기를 표현하기 위해 하나씩 하나씩 꼬는 작업을 하였는데요! 반복 작업이지만 손과 손가락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쉬엄쉬엄 천천히 해보았습니다! 반복작업을 계속 하다보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어요!^_^ 다음시간에 또 열심히 만들어보아요~
2024.09-26
창공우암
* 9월 23일(월) 6회차 '기억하기'속담을 하나씩 받아 그 속담에 맞는 경험담 혹은 어떤 상황에 이런 속담을 쓰는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예시) TV를 보려고 리모컨을 한참 찾았는데 바로 내 옆에 있었다. 정답은 등잔 밑이 어둡다! 입니다!잘 들어보고 속담을 떠올려보아요~!
2024.09-26
창공우암
9월 마지막 연습시간입니다! 경로당 어르신들의 신나는 오프닝! 엔딩곡도 가벼운 율동으로 맞춰보았답니다! 10월에도 열심히 연습해보아요!!
2024.09-24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