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봉생병원 지역사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몸풀기로 손수건을 활용한 놀이! 손수건을 머리 위로 던져 박수 5번 치고 잡기!하늘하늘 천천~히 내려 오는 듯 해도 박수 5번 치기가 바빠요~~ 배고픈 둘째의 연기가 너무 실감이 나서 다들 한바탕 웃었답니다^_^ 오늘도 즐거운 연습시간이었습니다! ^_^
2024.08-23
창공우암
* 8월 12일(월) 13회차 '뱉어내기' 나는 그리 살아도 되나요? 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 어린시절 맏이여서 힘들었던 일- 남편이 힘들게 했던 일- 자녀를 키우며 힘들었던 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이런 일도 겪어봤고 이런 일도 해봤다~ 라며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2024.08-13
창공우암
'묻지마세요' 오프닝 곡으로 안무 기억나시지요 ? 신나게 오프닝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자갈치 시장을 구경하는 순이! 글공부를 시작한 순이! 엄마가 된 순이!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도 한걸음 성장하였습니다!!
2024.08-13
창공우암
음식에 필요한 재료 구입하기! 삼계탕을 만들려면 무엇을 사야할까요? 재료를 골라봅니다! 오늘은 '프레임' 교구를 활용해보았습니다! 3각 기둥, 4각 기둥 ~ 각을 늘려갈수록 원형에 가까워집니다!
2024.08-13
창공우암
* 8월 9일(금) 12회차 '상상하기'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 사람은 기쁜표정을~ 이긴 사람은 슬픈표정을! 재밌는 놀이로 수업전 가볍게 몸을 풀어보았습니다! 단 하루만 가장 좋았던 때로 돌아가보기 상상해보았습니다! ❤️ 철없이 뛰놀던 어린시절❤️ 첫사랑과 데이트 했던 날❤️ 첫사랑에게 못한 고백해보기❤️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행복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_^
2024.08-13
창공우암
선생님과 가볍게 몸풀기로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연습전 몸도 풀고 얼굴 근육도 풀어주고~ 선생님의 말씀 귀기울여 들으며 꼭 기억하기!매시간 성장해가고 있는 실버연극단 어르신들 ! 오늘 연습도 최고였습니다!
2024.08-13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