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독극 [옹고집전] 2번째 연습시간 입니다! <10월 22일> 민주공원 소극장 연습 지난 일주일동안 많이 읽어보셨는지 첫 시간보다 더 자연스럽게 연기하시는 어르신들! <10월 23일> 봉생병원 지역사회관 연습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목소리 톤과 행동을 취해보며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2020.11-13
창공우암

진행일 10월 20일 10월 21일참석인원 10명 10명 이번 시간에는 꽃들을 예쁘게 색칠해보겠습니다! 해초풀을 발라 올려둔 꽃들이 잘 말랐습니다! 빨간색으로 꽃송이들을 칠해주고, 초록색으로 잎을 칠해볼께요! 한번 바를 때 진하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연하게 여러번 색을 입혀주는게 더 이쁘다고 해요! 이렇게 칠해두고 일주일을 말려 마무리 작업까지 하면! 정말 나무를 깎아 만든 것 같은 느낌 있는 다과상이 완성 되었습니다!
2020.11-13
창공우암

'나를 찾아서' 2회기 수업 시작해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적어보며 2번째 '나를 알아가기'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지금 나의 기분은 어떤지 그림 또는 색깔로 표현해볼께요! 한 분씩 돌아가며 발표를 해보고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2020.11-13
창공우암

이번에 새로 도전해 볼 연극은 낭독극 '옹고집전' 입니다! 낭독극은 동작보다는 대사에 더 섬세한 감정을 넣어 진행하는 연극입니다! 여러가지 역할을 맡아 읽어본 후 본인에게 어울리는 역할, 본인이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캐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새로운 장르 낭독극! 어르신들도 저희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2020.11-13
창공우암

진행일 10월 13일 10월 14일 참석인원 9명 8명 8월 수업 중단 이후 다시 찾은 구덕문화공원!오랜만에 뵙는 선생님도, 만들어두었던 다과상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지난 시간 만들어두었던 틀 위로 검정색 종이를 한번 더 입혀줍니다! 박봉덕 선생님께서 직접 개발하신 해초풀로 다과상 위 꽃을 붙여 볼께요! 잘 말린 뒤 다음주에는 꽃과 잎을 색칠해보도록 해요!^^
2020.11-06
창공우암

극단 에저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하기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창공우암 어르신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 소개와 함께 어떤 수업이 진행되는지 어르신들께 설명 드렸습니다!본 수업은 나를 알아가고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심리 놀이를 통해 소통함으로서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1. 나는 누구인가?나는 어디에서 태어났으며 좋아하는 것은 ○○이고 싫어하는 것은 ○○입니다.자기소개를 먼저 해봅시다! 2. 짝꿍 얼굴 그려주기옆 사람을 잘 관찰하여 특징을 살려 예쁘게 그려주세요! 나를 알아가고 짝꿍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 후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신해 맛있는 도시락으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2020.11-06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