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예쁜 차통을 만들어 봅니다. 틀을 만들어 단단히 고정시키고 겉옷을 입힙니다. 풀칠을 꼼꼼히 하여 안팎으로 종이를 잘 붙이구요 물에 젖지 않고 탄탄하도록 바니시를 덧발라 잘 말려줍니다.
2021.12-03
창공우암
비가 내리는 날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비를 맞고 있나요? 오늘은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나의 심리 상태입니다. 비가 얼마나 내리는 지, 비를 맞고 있는 지, 우산을 들고 있는 지, 등등등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 정해진 답은 없으니 열심히 그려봅니다~ 날씨가 좋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나에게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함께 얘기도 나누고 그림으로도 표현해 봅니다!
2021.12-03
창공우암
작은 소지품 가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나만의 개성을 살린 하나 밖에 없는 내 가방! 색연필로, 싸인펜으로 또는 물감으로 찍고, 바르고~ 예쁘게 꾸며서 완성합니다! 같은 그림 다른 느낌~~ 이번엔 면봉에 물감을 묻혀 콕콕 찍어내는 창작품입니다~ 두 개의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만의 개성 넘치는 가방, 예쁘게 사용하세요~
2021.11-05
창공우암
시작은 언제나 왈츠~~~평소 익숙하지 않던 몸동작들이라 기억하기도, 움직임도 어렵습니다! 오늘 주제는 도레미송~~ 처음 불러보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계이름이라고.... 낯설게 들리네요 ^^ 생소하지만, 노래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솔솔라라 솔솔미~ 학교종이 땡땡땡~ 완성해 보았습니다!
2021.11-05
창공우암
종이접기는 역시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를 무한 반복하는 게 매력이죠.... 손가락에 힘이 없고, 손가락이 아프고, 팔이 아픈데도..... 옛날 기억 난다며, 바지저고리도 접었고, 비행기도 접었던 추억들과 함께 하나하나 맞춰가봅니다. 요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냄비받침으로도, 또....... ??? 마음껏 활용해 보세요!!!
2021.10-29
창공우암
10월의 공연감상이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화면을 통한 연극 감상이 이제 좀 익숙해지려나요? 오늘 공연은 연극 퓨전 '사랑소리나다' 입니다. 대사가 잘 안 들리셨다구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간질간질~~~의성어로 이루어진 대사들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표현해 볼까요?
2021.10-29
창공우암